오타니 2홈런…다저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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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홈런포 5방으로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의 막을 올렸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사진)는 1회와 6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타니가 포스트시즌 멀티 홈런포를 가동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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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스쿠발 14K 역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홈런포 5방으로 2025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의 막을 올렸다. 기대했던 다저스 김혜성은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사진)는 1회와 6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타니가 포스트시즌 멀티 홈런포를 가동한 것은 처음이다.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은 5개다.
다저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7이닝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고 ‘빅게임 피처’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혜성은 1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에이스 타리크 스쿠발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2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14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4탈삼진은 스쿠발의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숙적 뉴욕 양키스와의 AL 와일드카드 시리즈 원정 1차전에서 짜릿한 3-1 역전승을 거뒀다. 보스턴은 0-1로 끌려가던 7회 1사 2, 3루에서 대타 요시다 마사타카가 중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려 경기를 뒤집었고 9회 알렉스 브레그먼의 1타점 2루타까지 이어졌다.
양키스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보스턴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폴 골드슈미트, 애런 저지, 코디 벨린저가 3연속 단타를 때려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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