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송가인 제대로 홀렸다 "너무 잘 생겨서 얼굴도 못 보겠어.." [RE:뷰]

이혜미 2025. 10. 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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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이 퇴폐미 넘치는 외모로 송가인과 박나래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1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엔 "이게 뭔 조합이에요?"라는 제목으로 김재욱 곽범 송가인이 게스트로 나선 '나래식' 영상이 업로드 됐다.

박나래 역시 "내가 만날 그랬다. 퇴폐미를 인간으로 표현하면 오빠라고. 어쩜 저번에도 멋있고 오늘도 멋있나"라고 했고, 당사자인 김재욱은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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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재욱이 퇴폐미 넘치는 외모로 송가인과 박나래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1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엔 "이게 뭔 조합이에요?"라는 제목으로 김재욱 곽범 송가인이 게스트로 나선 '나래식'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재욱의 등장에 곽범은 "이런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일본식 미남 중 최고"라며 그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박나래 역시 "내가 만날 그랬다. 퇴폐미를 인간으로 표현하면 오빠라고. 어쩜 저번에도 멋있고 오늘도 멋있나"라고 했고, 당사자인 김재욱은 "고맙다"라고 화답했다.

김재욱은 현재 연극 '아마데우스'와 드라마 '은밀한 감사' 촬영을 병행 중. 바쁜 스케줄에도 '나래식'을 찾은데 대해 그는 "조금 정신 없긴 하지만 그래도 불러주셔서 왔다"라며 박나래와의 의리를 증명했다.

이어 그는 "이따가 오시는 분들과 한 잔 하라"면서 박나래에 전통주를 선물했고, 이에 박나래는 "오빠랑 먹으면 안 되나. 오늘 촬영 어디서 하시나. 나 거기서 전 부치면 안 된다"라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한술 더 떠 "난 사람들이 배우들 중 누가 제일 멋있냐고 물으면 오빠라고 한다. 진심으로 숨도 못 쉰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재욱은 "내 주위에서도 '나래식'을 잘 봤다고 하더라. 내 모습이 편해 보여서 보는 사람도 편하게 봤다고 했다. 그만큼 편하게 잘 대해준 거다. 서로 윈윈이었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송가인이 세 번째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김재욱의 옆자리에 앉은 송가인은 설렘과 수줍음에 그를 바라보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가인은 "내가 잘생긴 사람을 잘 못 본다. TV에서만 뵙던 분을 본다"며 감격했고, 박나래는 "송가인이 원래도 부끄러움을 많이 타긴 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오늘은 아예 보질 못한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래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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