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섬서 규모 6.9 강진‥사망자 6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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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세부섬을 강타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6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쯤 세부섬 북부 해안 마을 보고시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69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10월 세부 인근 보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222명이 숨진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인명 피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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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세부섬을 강타한 규모 6.9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6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쯤 세부섬 북부 해안 마을 보고시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69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10월 세부 인근 보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222명이 숨진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인명 피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인구 약 9만 명이 살고있는 보고시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나 판잣집이 밀집한 산골지역을 덮쳤고, 건물이 무너지고 도로가 끊겨 인명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진이 지나간 뒤에도 6백여 차례의 여진이 감지되면서 소방당국이 매몰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명피해 규모는 지금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현주 기자(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192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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