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신인’ 쿠퍼 플래그와 첫 훈련을 평가한 탐슨, “좋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말한 이유는?

박종호 2025. 10. 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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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이 쿠퍼 플래그에 대해 말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시즌 중 '역대급'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리고 큰 이변 없이 댈러스는 이번 드래프트의 주인공이자 앞으로 NBA를 이끌 선수라고 평가되는 쿠퍼 플래그(203cm, F)를 지명했다.

그는 '댈러스 모닝 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지금 팀 분위기는 정말로 좋다. 어빙이 없어서 아쉽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훈련 강도도 좋고, 집중력도 높다.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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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이 쿠퍼 플래그에 대해 말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시즌 중 ‘역대급’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 루카 돈치치(201cm, G-F)를 트레이드했다. 이는 NBA 판도를 흔드는 대형 트레이드였다. 돈치치를 내보냈지만,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와 맥스 크리스티(198cm, G-F)를 데려왔다. 그러면서 드래프트 픽까지 가져왔다.

엄청난 비판을 받은 트레이드였다. 향후 10년을 이끌 돈치치를 트레이드했기 때문. 리그 최고의 빅맨인 데이비스를 받았음에도 댈러스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비판은 오래가지 않았다. 댈러스가 극적으로 1.8%의 확률을 뚫고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획득했기 때문. 그리고 큰 이변 없이 댈러스는 이번 드래프트의 주인공이자 앞으로 NBA를 이끌 선수라고 평가되는 쿠퍼 플래그(203cm, F)를 지명했다.

기존의 전력이 탄탄한 댈러스는 플래그까지 획득하며 강력한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카이리 어빙(188cm, G)이 부상으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클레이 탐슨(196cm, G), 디안젤로 러셀(188cm, G)이 백코트를 지키고, 쿠퍼, PJ 워싱턴(203cm, F), 데이비스, 데릭 라이블리(213cm, C), 다니엘 개포드(208cm, C) 등이 있다.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된 댈러스다.

한편, 댈러스는 최근 처음으로 팀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탐슨이 훈련 과정과 ‘특급 신인’ 플래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댈러스 모닝 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지금 팀 분위기는 정말로 좋다. 어빙이 없어서 아쉽다.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훈련 강도도 좋고, 집중력도 높다.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쿠퍼와는 첫 훈련이었다. 나는 정말로 놀랐다. 그는 한 번의 ‘드릴’도 놓치지 않았다. 모든 훈련에 참가했다. 그가 몇 번의 실수를 하고, 슈팅을 놓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함께 최선을 다하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부분에서 그는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정말로 기대되는 선수다”라며 쿠퍼의 첫 훈련을 평가했다.

한편, 탐슨은 지난 시즌 처음으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댈러스 소속으로 72경기를 나와 평균 14점 3.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데뷔 시즌 이후 최저다. 탐슨 역시 이를 알고 있었다. 그는 “지난 시즌은 내 첫 댈러스 시즌이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적응했다. 좋은 팀원들도 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각오까지 남겼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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