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팬에 두 번이나 "괜찮아? 너 못생긴 거?" 발언 사과…"줄바꿈이 하필"

김현희 기자 2025. 10. 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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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팬에게 실수로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두 번이나 말한 데 대해 사과했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팬이 적은 글을 따라 읽으면서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말했다.

그는 팬의 요청에 다시 한 번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또 다시 실수를 한 끝에 결국 모든 글을 제대로 읽는 데 성공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웃수저 타고 났구나" "못생긴 게 괜찮겠냐고요" "두 번을 반복한 게 너무 웃김" 등 이준영의 실수를 재밌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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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준영. 25.7.1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팬에게 실수로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두 번이나 말한 데 대해 사과했다. 

최근 SNS에 이준영이 한 팬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팬이 적은 문장을 읽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팬이 적은 글을 따라 읽으면서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말했다. 

사실 팬이 적은 글은 '괜찮아? 너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오빠 봐봐. 이제 괜찮지?'였지만 이준영은 하필 '너 못생긴 거'까지만 보고 읽었고 다음 줄의 '보면 토하잖아'를 보지 못했다. 

그는 팬의 요청에 다시 한 번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또 다시 실수를 한 끝에 결국 모든 글을 제대로 읽는 데 성공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웃수저 타고 났구나" "못생긴 게 괜찮겠냐고요" "두 번을 반복한 게 너무 웃김" 등 이준영의 실수를 재밌어 했다. 

이후 영상통화의 주인공인 팬이 SNS에 댓글을 달아 "종이에 써서 보여줬는데 하필 줄 바꿈이 '괜찮아? 너 못생긴 거 / 보면 토하잖아' 이렇게 써 있어서 첫 줄만 읽은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저 이후 제대로 해줬고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준영인 해당 팬의 댓글에 답글을 달아 "진짜 다시 한 번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달 2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를 발매했다. 

그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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