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박준홍, KPGA 경북오픈 첫날 단독 선두…2위 그룹에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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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홍(24)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선두에 올랐다.
박준홍은 1일 경북 예천군 한맥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 경기가 안개로 인해 지연되다 일몰 순연된 가운데, 박준홍은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준홍은 2022년부터 KPGA투어에서 뛰었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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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박준홍(24)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첫날 단독선두에 올랐다.
박준홍은 1일 경북 예천군 한맥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 경기가 안개로 인해 지연되다 일몰 순연된 가운데, 박준홍은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준홍은 2022년부터 KPGA투어에서 뛰었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23년 KPGA 선수권과 올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박준홍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샷이 잘 됐다"면서 "내일도 필요할 때는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 선두라고 욕심내지 않고 머리를 비우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정협, 최장호, 김태우 황중곤은 나란히 5언더파로 선두 박준홍에 2타 뒤진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이 중 황중곤은 유일하게 경기를 마치지 못했고 전반 9개 홀만 치렀다.
올 시즌 2승으로 상금,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옥태훈은 4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공동 6위에 자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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