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해루질하던 70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사건·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10. 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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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바다서 해루질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일 오후 1시 54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잠수복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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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1시 54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삼척 바다서 해루질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일 오후 1시 54분쯤 삼척시 근덕면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하던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잠수복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일 오후 3시 2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4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주방과 천장 등이 불에 탔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 53분쯤 영월군 주천면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선 오전 10시 32분쯤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송산터널에서 승용차가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가슴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4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주방과 천장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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