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故 서세원 언급 "父 사망 힘들었다..그림이 위로돼"[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2025. 10. 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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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인 고(故) 서세원을 언급했다.

이날 서동주는 자기 그림에 대해 "아무리 힘들어도 정체기를 잘 버티면 또 다른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내용과 잘 맞는다. 그 시기에 내가 힘들기도 했고 이 그림이 내게 의미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너무 소중해서 못 팔겠는 그림이 있나"라고 묻자, 서동주는 "사실 난 다 자전적인 그림이고 감정을 많이 넣었다. 다 못 팔겠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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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방송 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인 고(故) 서세원을 언급했다.

서동주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첫 그림 전시회'+책 '완벽한 유결점' 출간 (with 오현경 배우님, 권예주 작가님)"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동주는 자기 그림에 대해 "아무리 힘들어도 정체기를 잘 버티면 또 다른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내용과 잘 맞는다. 그 시기에 내가 힘들기도 했고 이 그림이 내게 의미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너무 소중해서 못 팔겠는 그림이 있나"라고 묻자, 서동주는 "사실 난 다 자전적인 그림이고 감정을 많이 넣었다. 다 못 팔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 자세로 임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아이들을 자유롭게 보내라고 해서 큰마음 먹고 나왔다"라며 "난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하고자 그리는 그림이 많았다. 엄마가 아플 때,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내가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등 최대한 내 안에 있는 따뜻함을 쏟아부으면 위로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나아지는 기분이다. 사랑하는 존재만 그려서 따뜻함을 채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故) 서세원은 지난 2023년 4월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당시 고인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심정지가 왔고, 인근 의료진이 응급 처치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고인의 딸인 서동주는 당시 직접 캄보디아를 찾아 장례식에 참석하는 등 고 서세원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올해 6월 4세 연하의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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