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故 서세원 언급 "父 사망 힘들었다..그림이 위로돼"[스타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친인 고(故) 서세원을 언급했다.
이날 서동주는 자기 그림에 대해 "아무리 힘들어도 정체기를 잘 버티면 또 다른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내용과 잘 맞는다. 그 시기에 내가 힘들기도 했고 이 그림이 내게 의미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너무 소중해서 못 팔겠는 그림이 있나"라고 묻자, 서동주는 "사실 난 다 자전적인 그림이고 감정을 많이 넣었다. 다 못 팔겠다"라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첫 그림 전시회'+책 '완벽한 유결점' 출간 (with 오현경 배우님, 권예주 작가님)"이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동주는 자기 그림에 대해 "아무리 힘들어도 정체기를 잘 버티면 또 다른 계단을 올라갈 수 있는 내용과 잘 맞는다. 그 시기에 내가 힘들기도 했고 이 그림이 내게 의미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너무 소중해서 못 팔겠는 그림이 있나"라고 묻자, 서동주는 "사실 난 다 자전적인 그림이고 감정을 많이 넣었다. 다 못 팔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 자세로 임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아이들을 자유롭게 보내라고 해서 큰마음 먹고 나왔다"라며 "난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하고자 그리는 그림이 많았다. 엄마가 아플 때,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내가 힘든 일을 겪고 있을 때 등 최대한 내 안에 있는 따뜻함을 쏟아부으면 위로로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나아지는 기분이다. 사랑하는 존재만 그려서 따뜻함을 채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故) 서세원은 지난 2023년 4월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당시 고인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심정지가 왔고, 인근 의료진이 응급 처치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고인의 딸인 서동주는 당시 직접 캄보디아를 찾아 장례식에 참석하는 등 고 서세원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올해 6월 4세 연하의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장마비로 쓰러져"..배정남, 딸내미 유골함과 마지막 인사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류다인♥' 이채민, 공개 연애에 입 열었다 "'반지는 내 실수·럽스타도 NO" [인터뷰③] | 스타뉴스
- '1박 2일' 제작진 조작 의심 사태..투자 실패로 파산 위험 | 스타뉴스
- '이수 이혼' 린, 새 인연 찾았다.."매순간 나를 설레게 해요"[공식] | 스타뉴스
- '조정석♥' 거미, 둘째 임신 중..'D라인'으로 라이브 공연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올해의 컬러! 은발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2월 기부스타 1위..선한 영향력 | 스타뉴스
- "미모 장난 아냐"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과 삼자대면 | 스타뉴스
-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내일 신혼여행..조세호 이어 이탈리아行 | 스타뉴스
- "김수현 때문에 피눈물"..故 김새론 유족, 사망 시도설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