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광사IC 인근 덤프트럭 화재⋯2차 추돌로 2명 부상

이광덕 기자 2025. 10. 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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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트럭 중앙분리대 충돌 후 화재 발생
승용차 2차 추돌, 2명 부상⋯15분만에 진화
▲ 양주시 광사IC 부근 의정부 방향에서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이후 뒤따르던 승용차가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1일 오후 3시 35분쯤 양주시 광사동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광사IC 부근 의정부 방향에서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났다. 이 과정에서 뒤따르던 승용차 한 대가 덤프트럭과 추돌해 2차 사고로 이어졌다.

불은 덤프트럭 엔진룸을 중심으로 번졌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15분 만에 완진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방음터널 내부에 연기가 차오르자 소방은 연기배출 작업도 병행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또 다른 1명은 자차로 이동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은 인력 41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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