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결정이었다" 1할대 239억 외야수 WC 엔트리 탈락, 명장은 왜 결정하기 힘들었다고 했나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마이클 콘포토가 와일드카드 로스터에서 빠졌다. 사령탑이 직접 설명했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앞서 로스터를 발표했다.
눈길을 모으는 점은 콘포토가 빠지고 김혜성이 승선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올 시즌 18경기 출장에 그친 저스틴 딘이 이름을 올렸다.
성적만 놓고 보면 콘포토가 명단 제외되는 것에 큰 무리가 없다.
콘포토는 올 시즌 138경기 출전해 타율 0.199 12홈런 36타점 OPS 0.638에 그쳤다. 빅리그 데뷔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1년 1700만 달러(239억원) 계약을 맺고 다저스로 이적했다. 다저스 외야엔 우타자가 많았다. 좌타 외야수로서 활약해주길 바랐지만 구단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콘포토 명단 제외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맥스 먼시와 토미 에드먼의 몸상태를 고려했을 때 내야수를 한 명 더 두는 게 필요했다. 또 윌 스미스를 벤치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줬다. 결국 선택은 스미스의 공격력이냐 콘포토의 공격력이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했지만 향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승선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로버츠 감독은 "콘포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저스가 더 높게 올라간다면 필요한 경우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기용 가능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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