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아들상 아픔 딛고 임신→둘째 출산 위해 입원.."급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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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보미가 둘째 출산을 위해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뭐지.. 급 무섭따리..ㅎㄷㄷ"라는 그로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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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박보미가 둘째 출산을 위해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보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뭐지.. 급 무섭따리..ㅎㄷㄷ"라는 그로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박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것. 사진 속 박보미는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앞서 박보미는 지난 29일 "D-3 이제 두 밤만 자면 입원, 세 밤만 자면 드디어 설복이를 만나요! 막달 시간 역대급으로 더디게 갔다. 새벽마다 깨고, 숨차고, 소화도 안 되고 온몸이 불편해서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설복이를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으쌰으쌰 힘을 냈고요. 출산가방을 싸도 싸도 뭐가 빠진 것 같아서 못 닫고 있다가 드디어 닫았습니다!"라고 출산 예정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설복이가 누굴 닮았을지 너무 궁금하다요! 여하튼 바라는 건 단 하나, 아주 아주 건강하게 만나는 것. 기도, 또 기도. 3일 뒤에 만나자 설복 (실감안난드아 소오름)"이라고 설렘을 표했다. 이런 가운데 출산을 위해 입원한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보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했고, 2022년 첫 아들 시몬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이듬해 5월, 열경기로 인해 15개월된 시몬이를 안타깝게 떠나보내야 했다. 이후 올해 5월 딸 설복이(태명)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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