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팬과 영통 중 "못생긴 거 괜찮아?"... 드립 실수 사과

이혜미 2025. 10. 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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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영상 팬미팅 중 말실수를 저지른 것과 관련해 깜짝 사과를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준영의 귀여운 실수가 담긴 팬미팅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이준영은 팬이 써준 멘트를 보며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물었다.

이에 팬이 "그게 아니라 '너 못 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다"라고 정정했음에도 이준영은 재차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되묻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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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영상 팬미팅 중 말실수를 저지른 것과 관련해 깜짝 사과를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준영의 귀여운 실수가 담긴 팬미팅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이준영은 팬이 써준 멘트를 보며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물었다. 이에 팬이 "그게 아니라 '너 못 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다"라고 정정했음에도 이준영은 재차 "괜찮아? 너 못생긴 거?"라고 되묻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해당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자 영상을 촬영한 팬은 "종이에 써서 보여줬는데 하필 줄 바꿈이 '괜찮아? 너 못생긴 거 / 보면 토하잖아' 이렇게 쓰여 있어서 첫 줄만 읽은 상황"이라며 "이후 제대로 해줬고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에 이준영은 해당 글에 "진짜 다시 한 번 미안하다"라며 댓글을 남기는 것으로 사과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준영도 팬도 너무 귀엽다" "어쩜 실수도 저렇게 귀엽게 하나" "본인도 말하고 깜짝 놀랐을 듯" "실패한 드립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 7일 개최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인기상 수상자로 '이준혁'이 호명된 상황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오해해 무대에 오르는 대형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이준영은 "2부 시작 전 준혁 형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대로 집에 가고 싶었다"며 "일면식 없던 선배님들도 재밌었다고 해주셨는데, 내가 위축되고 창피해하고 있으니까 챙겨주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당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웹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이준영 외에도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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