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바닷길도'…인천 최대 혼잡 예상

이장원 기자 2025. 10. 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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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들로 붐비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사진 = 이장원 기자]

[인천=경인방송] 최대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질 이번 추석 기간 동안 인천의 하늘길과 바닷길 모두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10월2일∼12일) 8만5천명이 넘는 이용객이 인천 연안여객선 15개 항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이용객의 평균치(8만2천926명)보다 3% 높은 수준이지만, 해수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 담당자는 "현재 집계된 이용객 수는 단순 수치일 뿐"이라며 "올해는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천 i-바다패스의 효과로 이용객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해수청은 이번 연휴 기간 여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상시(662회)보다 25%(166회) 늘렸습니다.

또한 여객선 21척을 대상으로 해사안전감독관, 인천해양경찰서, 선박 검사기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특별교통 대책본부를 통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벌일 방침입니다.

앞서 같은기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를 오가는 이용객은 24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간 하루평균 이용객은 22만3천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올 여름 성수기(일일 21만8천명)보다 2.3%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이 기간 중 인천공항이 가장 붐비는 날은 10월 3일로, 이날만 23만 9천여명이 공항을 이용해 역대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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