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집' 송지효 "김종국 결혼, 잘 키운 아들 장가보내는 느낌"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10. 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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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김종국 결혼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송지효는 서울시 중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만남의 집' 인터뷰에서 최근 결혼한 김종국의 소식을 듣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송지효는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대해 "정말 몰랐다. 저희 멤버 모두 몰랐다"라며 "오빠 기준에선 내색을 했다곤 하는데, 저희는 그냥 일상의 김종국을 만나왔다. 그래서 제가 오빠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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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송지효가 김종국 결혼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송지효는 서울시 중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만남의 집' 인터뷰에서 최근 결혼한 김종국의 소식을 듣던 당시를 회상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 교도관 태저(송지효)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다. 단편 '나가요: ながよ'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차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이날 송지효는 김종국의 결혼 소식에 대해 "정말 몰랐다. 저희 멤버 모두 몰랐다"라며 "오빠 기준에선 내색을 했다곤 하는데, 저희는 그냥 일상의 김종국을 만나왔다. 그래서 제가 오빠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래도 형수님에 대한 마음은 온전히 전해졌다.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고 노출을 안 하는 걸 보면서 '정말 사랑하는구나'하는 게 느껴지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그의 결혼에 대해 "정말 잘 키운 아들 하나를 장가보내는 느낌이었다. 뿌듯하고 울컥하기도 했는데, 정말 자랑스럽기도 하고 자기 짝을 찾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행복한 얼굴을 보니까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더라. 저도 형수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다. 결혼식 날 처음 보고 축하만 해주고 왔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주)마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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