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미담 나왔다.. 추석 맞아 통 큰 한우 선물 돌려 [RE:스타]
이혜미 2025. 10. 1. 17:59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국민MC 유재석의 미담이 추가됐다.
1일 심진화의 소셜 계정엔 "재석 선배님, 나도 행복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유재석이 추석을 맞아 선물한 한우 세트가 담겼다. 유재석은 '미담 자판기'로 불리는 국민MC로 명절 등 특별한 날마다 선후배 동기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과 MBC '놀면 뭐하니?'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이경은 지난해 방송에서 "매 명절마다 선물을 보내주시는데 이번엔 우리에게 선물을 보내지 말아 달라"며 당부 아닌 당부를 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진주는 "유재석은 그래도 무조건 보낼 사람"이라고 확신하며 유재석의 인품을 치켜세웠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에도 소속사 안테나 전 직원에 소고기 세트를 돌리며 미담을 남겼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동료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14년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난임 판정을 받고 오랜 기간 시험관 시술을 받았던 심진화는 지난 8월 "우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이제 우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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