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 가문 브랜드 열혈 홍보‥파리서도 명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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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블랙핑크 리사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장 완벽한 날씨와 함께 LV SS26을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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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블랙핑크 리사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장 완벽한 날씨와 함께 LV SS26을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리사는 노란색 니트 크롭 상의에 보랏빛 카디건, 분홍색 쇼츠 팬츠를 매치한 패션을 선보였다.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미모를 발산한 리사는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10월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블랙핑크의 11월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한편 리사는 2023년 7월부터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 됐으며, 데이트 장면도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로, 올해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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