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괌 여행 중 다리에 피 철철 수난 “캐리어 산산조각→상어 목격” (소유기)

장예솔 2025. 10. 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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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순탄치 않은 괌 여행기를 공개했다.

최근 '소유기'에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캐리어 부서진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생애 첫 워터슬라이드까지 탑승한 소유는 꼬리뼈를 만지며 "왜 나만 아프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너무 급하게 움직인 탓인지 다리에 피가 철철 흐른 소유는 "영광의 상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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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기 캡처
소유기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소유가 순탄치 않은 괌 여행기를 공개했다.

최근 '소유기'에는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캐리어 부서진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괌 여행 중 소유는 갑자기 쇼핑한다며 차를 끌고 이동했다. 공항에 도착한 첫날 캐리어가 부서진 것.

소유는 "살면서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다. 제 캐리어가 산산조각이 났다. 자물쇠 부분이 다 부서져 있다.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일단 얘기해야 할 것 같다. 다 상관없는데 그냥 짐만 잘 담고 갈 수 있으면 된다"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직원의 안내로 보험 처리를 마친 소유는 폭풍 쇼핑 후 수영장으로 향했다. 바다뷰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인피니티풀에 소유는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생애 첫 워터슬라이드까지 탑승한 소유는 꼬리뼈를 만지며 "왜 나만 아프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소유는 바다에서 릴스 촬영까지 진행했다. 머리가 헝클어질 정도로 놀던 소유는 상어가 있다는 현지인 이야기에 급히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너무 급하게 움직인 탓인지 다리에 피가 철철 흐른 소유는 "영광의 상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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