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눈물'·'정도전'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향년 73세
이승길 기자 2025. 10. 1. 17:40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용의 눈물', '정도전' 등 사극에서의 열연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주영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1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폐렴을 앓다가 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났다.
김주영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동양방송(TBC) 15기 공채로 합격했다.
'수사반장'에서 악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1985년 MBC 베스트 극장 '달빛 자르기'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후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와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 해신', '천추태후', '근초고왕', '정도전' 등 사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김주영은 지난 2014년 '정도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3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상의하에 신내림을 받게 됐다"며 무속인이 된 근황을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꿀벅지 하지원 치어리더, 승리 부르는 응원
- 14살 중학생이 가슴 확대수술 '충격'…합병증으로 사망 '경악'
- “프랑스에서 만난 로맨틱 男, 임신 알리자 잠적”…양육비는 어떻게?
- '시선 강탈 하의실종' 치어리더 감서윤, 귀여운 미소에 심쿵
- '상큼 깜찍한 신입' 치어리더 이하슬, 댄스는 강력하게!
- [단독]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양세종, '런닝맨'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