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로 건네는 위로"…대구수필문학회·W병원, '책드림'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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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필문학회(회장 이명희)가 지난달 27일 W병원(병원장 우상현)에서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책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필문학회 '책드림' 행사, 환자 건강 기원 생수 전달,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의 빠른 치유를 바라는 W병원 의료진과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됐다.
우상현 병원장도 "앞으로도 대구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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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대구수필문학회(회장 이명희)가 지난달 27일 W병원(병원장 우상현)에서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책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수필문학회 '책드림' 행사, 환자 건강 기원 생수 전달,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의 빠른 치유를 바라는 W병원 의료진과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됐다.
대구수필문학회는 1983년 결성돼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대구의 대표 문학 단체다. 시민의 정서 함양과 수필 문학 저변 확대에 핵심적 역할을 해 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지하철역 중심의 책 나눔에서 벗어나 W병원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대구뿐 아니라 경북, 전국에서 온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행사는 올해 대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문학과 병원의 새로운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명희 회장은 "이번 행사는 환자에게 최고의 위로를, 시민에게는 문학적 소양을 전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우상현 병원장도 "앞으로도 대구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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