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조영재·금지현·강다연 등 2026년 사격 국가대표 3명 배출…화성시청 임하나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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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3명의 사격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대한사격연맹은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폐막한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 총 7번의 국가대표 선발전 가운데 상위 5개 대회 성적 기준 총 50명(남자 26, 여자 24)의 2026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이후 금지현은 올 시즌 국가대표로서 아시안사격선수권(8월)서 준우승하는 등 국제무대서의 활약을 이어갔고, 조영재도 국내 전국대회서 다수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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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3명의 사격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대한사격연맹은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폐막한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 총 7번의 국가대표 선발전 가운데 상위 5개 대회 성적 기준 총 50명(남자 26, 여자 24)의 2026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명단에 따르면 경기도청의 조영재·금지현·강다연은 각각 남자 25m 속사권총·여자 10m 공기소총·여자 50m 소총 3자세 대표로 뽑혔다.
특히, 조영재와 금지현은 2024년 파리올림픽 당시 국가대표로 선발돼 각각 남자 25m 속사권총서 , 혼성 10m 공기소총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금지현은 올 시즌 국가대표로서 아시안사격선수권(8월)서 준우승하는 등 국제무대서의 활약을 이어갔고, 조영재도 국내 전국대회서 다수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실업 2년 차인 강다연은 주 종목인 10m 공기소총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적이 있으나, 내년에는 부종목인 50m 3자세 대표로 처음 국제 무대에 선다.
강다은(고양 주엽고)과 함께 자매 사격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던 강다연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이밖에 임하나(화성시청)도 여자 50m 소총 3자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26 국가대표 명단은 오는 9일까지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대한체육회 승인에 따라 최종 확정된 이후 이달 중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이들은 다음 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소총/권총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
그러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는 내년 3월쯤 별도의 선발전을 통해 다시 선정될 예정이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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