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장관, 특검 원대복귀 요청 두고 "검찰 내부 큰 동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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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현장 점검 차 부산을 찾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내 파견 검사 전원의 검찰청 폐지 반발·원대 복귀 요청을 두고 "밖에서 검찰 내부에 큰 동요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고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특검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다만 친정인 검찰과 관련해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통과되고 나니 불안한 점들이 있는데 그 점은 앞으로 공표된 1년 정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검사들이나 수사관들이 불안하지 않게 잘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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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현장 점검 차 부산을 찾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내 파견 검사 전원의 검찰청 폐지 반발·원대 복귀 요청을 두고 “밖에서 검찰 내부에 큰 동요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고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1일 오후 4시 정책현장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찾은 부산고등·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밝혔다. 그는 이날 김해공항을 방문해 APEC 정상회담 관련 출입국 관리 사항을 점검한 뒤 부산교도소·구치소를 찾아 통합 이전 문제 해결 방안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특검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다만 친정인 검찰과 관련해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통과되고 나니 불안한 점들이 있는데 그 점은 앞으로 공표된 1년 정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검사들이나 수사관들이 불안하지 않게 잘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차피 수사가 끝나고 나면 이런 저런 조정도 있는 것 아니겠나. 그런 정도의 원론적인 얘기들을 한 것 같다”라고도 전했다.
또 정 장관은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 검사들이 특검에 현재 맡겨진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별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파견 복귀 요청은, 특검 수사가 끝나고 나면 공소유지에 필요한 인원들이 있으니 다음에 의논할 문제”라고 했다.
이날 부산검찰청사에선 이종혁 부산고검장과 김창진 부산지검장, 주요 차장검사 등이 나서 정 장관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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