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롯데월드서 만난다

신익수 기자(soo@mk.co.kr) 2025. 10. 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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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충격적이다. 웹툰 속에 빨려든 것 같다."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새롭게 선보인 몰입형 전시 공간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K웹툰 최초 몰입형 체험 전시인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전'을 미리 둘러본 인플루언서들은 "웹툰 원작 이야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라며 호평했다.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20억회 이상을 기록한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이 오프라인 전시 공간 속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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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회 조회 K웹툰 대표작
몰입형 체험전시로 선보여
"웹툰 속으로 들어온듯" 호평
'전지적 독자 시점' 전시 중 '이야기의 지평선' 공간. 웹툰 원화 비하인드 컷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미쳤다. 충격적이다. 웹툰 속에 빨려든 것 같다."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새롭게 선보인 몰입형 전시 공간 '이머시브 플랫폼 딥'에서 K웹툰 최초 몰입형 체험 전시인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전'을 미리 둘러본 인플루언서들은 "웹툰 원작 이야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라며 호평했다. 특히 다면 스크린을 통해 앉아 있는 바닥까지 영상이 파고들어오는 50평 규모의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은 웹툰 속 지하철 현장에서 주인공 '김독자'와 함께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느낌을 생생히 전달했다.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20억회 이상을 기록한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이 오프라인 전시 공간 속으로 들어왔다. '딥'은 웹툰 게임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의 몰입감으로 즐길 수 있는 IP 전용관이다. 형태는 전시지만, 관람객들은 단순 전시 감상을 넘어 콘텐츠 세계로 직접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위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이스링크 인근.

첫 전시는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전'이다. '전독시'는 평범한 직장인 김독자가 자신만이 결말을 아는 웹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자 생존과 구원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전시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지루할 틈도 없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서사와 관계성을 보여주는 '설화의 집', 원작 작가의 메시지와 웹툰 원화 비하인드 컷 및 주인공의 실물 의상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의 지평선'는 압권이다.

마지막 방점은 굿즈숍이 찍는다. 등장인물들이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의 '회전목마 피규어'뿐 아니라 각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레이어드 아크릴 스탠드' 등 한정판 굿즈까지 마련돼 있어 전시의 여운을 품고 돌아갈 수 있다.

딥의 티켓은 놀유니버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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