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000원 내면 티빙×웨이브 둘 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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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에서 광고를 시청하면 두 플랫폼을 월 7000원에 볼 수 있는 통합 요금제가 나왔다.
웨이브는 1일 광고 시청 조건의 월 5500원 요금제 상품인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티빙과 협력해 광고 시청하면 두 플랫폼을 월 7000원에 볼 수 있는 '웨이브 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도 선보였다.
'웨이브 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는 월 7000원에 웨이브와 티빙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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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처음으로 월 5500원 광고 요금제 선보여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에서 광고를 시청하면 두 플랫폼을 월 7000원에 볼 수 있는 통합 요금제가 나왔다.
웨이브는 1일 광고 시청 조건의 월 5500원 요금제 상품인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티빙과 협력해 광고 시청하면 두 플랫폼을 월 7000원에 볼 수 있는 '웨이브 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도 선보였다.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는 기존 '웨이브 스탠다드' 상품과 동일한 풀HD 화질 및 2인 동시 시청을 지원한다. 요금은 월 5500원으로 기존 상품 대비 50%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웨이브 티빙 더블 광고형 스탠다드'는 월 7000원에 웨이브와 티빙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웨이브는 서비스도 부분적으로 개편한다. 티빙과 협력하면서 CJ ENM, JTBC 등 주요 방송 콘텐츠를 추가 제공하고 있다.
앞서 티빙과 웨이브는 2023년 12월 합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6월 공정거래위원회는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웨이브는 신상품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5일까지 이용권 구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다이슨 청소기, 에센자 커피머신, 무신사 머니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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