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에 만족하지 않는 에이스 해리 케인 “해트트릭 할 수 있었는데…”

서정환 2025. 10.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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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를 지배했다.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5골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맹추격 하고 있다.

멀티골에 대해 케인은 "경기에 나설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 오늘도 두 번의 기회를 잡았다. 모든 스트라이커는 세 번째 골을 넣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감독님께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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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를 지배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파포스 FC를 5-1로 완파했다. 뮌헨은 첼시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하파엘 게헤이루·니콜라 잭슨·마이클 올리세가 각각 득점포를 가동했다.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5골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맹추격 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재의 실수가 나왔다. 김민재는 전반 실점 장면에서 빌드업 패스가 끊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와 전개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파포스의 만회골은 K리그 출신 미슬라브 오르시치가 기록했다.

경기 후 케인은 “원정에서 좋은 승리를 거뒀다. 작년에는 조별 리그 원정에서 고전했다. 이번에는 첼시전 이후 쌓아온 기세를 이어가고 싶었다. 정말 좋은 승리였다”고 총평했다. 

멀티골에 대해 케인은 “경기에 나설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 오늘도 두 번의 기회를 잡았다. 모든 스트라이커는 세 번째 골을 넣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감독님께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만족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니콜라스 잭슨의 추가골도 반갑다. 케인은 “잭슨이 선발로 뛰었다. 오늘 정말 훌륭했다.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에도 골을 넣을 뻔했다. 오늘 경기는 정말 훌륭했다. 시즌내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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