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 가린다"... SOOP, EASL 디지털 독점 중계

이규원 기자 2025. 10. 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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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창원LG 세이커스와 서울SK 나이츠의 아시아 정상 도전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1일 SOOP이 '2025-26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KBL 챔피언 창원LG 세이커스와 준우승팀 서울SK 나이츠가 출전해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대만 리그 간판스타 제레미 린(류큐 골든 킹스) 등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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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린 등 스타 총출동... 농구팬 기대감 상승
SK는 일본 원정, LG는 창원 홈에서 첫 경기

(MHN 조건웅 인턴기자) 프로농구 KBL 창원LG 세이커스와 서울SK 나이츠의 아시아 정상 도전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1일 SOOP이 '2025-26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KBL 챔피언 창원LG 세이커스와 준우승팀 서울SK 나이츠가 출전해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EASL은 한국, 일본, 필리핀, 중화권 4개 지역의 프로농구 리그 상위팀이 참가하는 국제 클럽 대항전으로, '아시아의 챔피언스리그'로 불린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며, 각국의 스타 선수들이 맞붙는 무대다.

서울SK는 오는 22일 일본 원정에서 우츠노미야 브렉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결승에서 지바 제츠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SK는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창원LG는 오는 3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대만 뉴 타이베이 킹스를 상대로 대회 데뷔전을 갖고 첫 우승컵 도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대만 리그 간판스타 제레미 린(류큐 골든 킹스) 등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실장은 "국내 농구 팬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중계 방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2025-26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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