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팀’ 레이커스의 마지막 퍼즐은 반더빌트? “코너 3점슛을 잘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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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이번 비시즌을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거기에 르브론 제임스(203cm, F), 루이 하치무라(201cm, F) 등까지 버티는 레이커스는 다가오는 시즌 준비를 마쳤다.
레이커스 에이스 돈치치와 르브론 모두 수비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다.
과연 반더빌트가 레이커스의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과 정확한 3점슛을 선보여야 하는 반더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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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더빌트가 레이커스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을까?
LA 레이커스는 이번 비시즌을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였다. 루카 돈치치(201cm, G-F)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수비가 필요한 레이커스는 과거 ‘디포이’ 출신인 마커스 스마트(190cm, G)를 영입했다. 스마트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비록 지난 시즌에는 부상과 팀 사정으로 많이 뛰지 못했으나, 수비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
거기에 골밑 약점을 메우기 위해 돈치치의 드래프트 동기이자 전체 1순위였던 디안드레 에이튼(213cm, C)을 영입했다. 두 선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한 레이커스는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거기에 르브론 제임스(203cm, F), 루이 하치무라(201cm, F) 등까지 버티는 레이커스는 다가오는 시즌 준비를 마쳤다.
거기에 또 한 명의 선수가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 중이다. 바로 제러드 반더빌트(203cm, F)가 주인공. 반더빌트는 화려한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큰 키에도 가드 수비가 가능한 만능 수비수다. 커리어 내내 꾸준한 수비력으로 인정받았다.
관건은 건강이다. 기량은 확실하다. 그러나 레이커스 합류 이후 건강하게 뛴 시즌이 없다. 지난 두 시즌 평균 34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면서 과거 유타 재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만큼의 기량은 선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미디어데이에서 반더빌트는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여름에는 아프지 않았다. 재활하지 않았고, 온전히 나의 성장을 위해 훈련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기대가 되는 시즌이다”라며 본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그런 슈퍼스타들과 뛰는 법을 나는 잘 안다. 그들과 함께 뛰면 코너에서 3점슛 기회가 많이 생긴다. 나는 거기서 코너 3점슛을 잘 넣어야 한다. 그래야지 공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비에서는 늘 하던 것처럼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팀원들을 도울 것이다”라고 본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레이커스 에이스 돈치치와 르브론 모두 수비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다. 또, 수비 에너지 레벨도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커스의 다른 선수들이 이를 메워야 한다. 반더빌트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과연 반더빌트가 레이커스의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과 정확한 3점슛을 선보여야 하는 반더빌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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