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HM17321 美 임상 1상 계획 신청

정승필 2025. 10. 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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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비만 치료 파이프라인 'HM17321'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HM17321은 지방 감량과 근육 증가, 운동 및 대사 기능 개선이라는 통합적 효능을 동시에 지향한다"며 "근감소증과 고령층 비만, 운동 기능 저하 환자군 등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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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감량·근육량 증가 기전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미약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비만 치료 파이프라인 'HM17321'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HM17321(오른쪽)와 기존 인크레틴 기반 약물의 비만 치료 효능을 비교한 개념도. [사진=한미약품 제공]

HM17321은 GLP-1 등 인크레틴 수용체가 아닌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우로코르틴(UCN) 2 유사체다. 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기전이다. 한미약품은 상용화 목표 시점을 2031년으로 설정했다.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결과는 내달 예정된 미국비만학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HM17321은 지방 감량과 근육 증가, 운동 및 대사 기능 개선이라는 통합적 효능을 동시에 지향한다"며 "근감소증과 고령층 비만, 운동 기능 저하 환자군 등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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