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HM17321 美 임상 1상 계획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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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비만 치료 파이프라인 'HM17321'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HM17321은 지방 감량과 근육 증가, 운동 및 대사 기능 개선이라는 통합적 효능을 동시에 지향한다"며 "근감소증과 고령층 비만, 운동 기능 저하 환자군 등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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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미약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비만 치료 파이프라인 'HM17321'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HM17321(오른쪽)와 기존 인크레틴 기반 약물의 비만 치료 효능을 비교한 개념도. [사진=한미약품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news24/20251001164915534aups.jpg)
HM17321은 GLP-1 등 인크레틴 수용체가 아닌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우로코르틴(UCN) 2 유사체다. 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기전이다. 한미약품은 상용화 목표 시점을 2031년으로 설정했다.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결과는 내달 예정된 미국비만학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HM17321은 지방 감량과 근육 증가, 운동 및 대사 기능 개선이라는 통합적 효능을 동시에 지향한다"며 "근감소증과 고령층 비만, 운동 기능 저하 환자군 등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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