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와 열애설' 옥자연 "이상형? 다정하고 성실한 사람"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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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자연이 방송인 김대호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려져 배우 옥자연, 봉태규, 코미디언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출연한다.
이날 옥자연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던 김대호에 대해 언급한다.
옥자연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일 밤 10시 3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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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옥자연이 방송인 김대호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려져 배우 옥자연, 봉태규, 코미디언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출연한다.
이날 옥자연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던 김대호에 대해 언급한다. 두 사람은 '자연'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뭉쳐 함께 대자연 탐방 여행을 떠나는 등 편안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김대호의 성실하고 소박한 면모에 옥자연이 웃음을 터뜨리며 맞장구 치는 장면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옥자연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곤란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기사화된 순간 너무 당황스러웠다. 김대호 씨가 라디오에서 사과까지 하시더라"며 심경을 밝힌다. 그는 '다정하고 성실한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도 공개한다.
지난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한 옥자연은 2021년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역 백향희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tvN '마인', '슈룹', MBC '노무사 노무진' 등 강렬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일상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했다. 또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옥자연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일 밤 10시 3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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