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셧다운에도 3450선 상승 마감…삼전·닉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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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450선, 840선 상승 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1%(31.23포인트) 상승한 3455.8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840선 상승 마감했다.
환율은 1400원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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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3.60%↑
코스닥, 84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0.3원↑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3450선, 840선 상승 마감했다. 환율은 0.3원 오른 140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1%(31.23포인트) 상승한 3455.83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세 속 등락을 반복하다 오름폭을 키운 결과다. 외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8459억원, 2200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1조853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은 빨간 불을 켰다. △삼성전자(2.50%) △SK하이닉스(3.60%) △삼성바이오로직스(0.80%) △삼성전자우(2.41%) △HD현대중공업(2.52%) △KB금융(0.69%) △현대차(0.23%) △두산에너빌리티(3.03%) 등은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2%)는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0.00%)은 보합했다.

코스피의 강세는 미국 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갔지만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띠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840선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40%(3.35포인트) 오른 845.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장중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상승폭은 축소했다.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은 홀로 1036억원을 사들였다. 외인과 개인은 각각 746억원, 145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은 파란 불을 켰다. △에코프로비엠(-0.35%) △펩트론(-0.33%) △에코프로(-0.53%) △레인보우로보틱스(-0.49%) △파마리서치(-5.66%) △HLB(-0.13%) △삼천당제약(-2.09%) 등은 내렸다. △리가켐바이오(5.48%) △에이비엘바이오(2.81%) 등은 올랐다. △알테오젠(0.00%)은 보합했다.
환율은 1400원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0.3원 오른 1403.2원에 거래를 마쳤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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