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선, LNG운반선 87% 수주…한화엔진 10% 상승[핫종목]

박승희 기자 2025. 10. 1.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엔진 주식회사(082740)은 전일 대비 4650원(10.36%) 상승한 4만 9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아울러 국내 조선업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 시장에서 선전 중이란 소식에 관련주가 다수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한화엔진, 장중 5만 900원 '역대 최고가'…"실적 호조 전망"
사진은 ‘레브레사(LEBRETHAH)’호 운항 모습.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0/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올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엔진 주식회사(082740)은 전일 대비 4650원(10.36%) 상승한 4만 95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 중 5만 900원까지 터치하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엔진에 대해 올 4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며 목표가를 37.5% 상향한 6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올 상반기 수주 규모는 1조6200억 원으로, 반년만에 지난해 전체 수주 규모(1조65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봤다. 또 중국 조선소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엔진 문의가 계속되며 연말에는 컨테이너선엔진 수주의 강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국내 조선업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 시장에서 선전 중이란 소식에 관련주가 다수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발주된 LNG 선박은 모두 16척이며 이 중 14척을 국내 조선사가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이 7척, HD현대삼호가 5척, 한화오션이 2척이다.

조선업종 선전에 HD현대마린엔진(071970)(6.63%),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5.24%), HD현대중공업(329180)(2.52%), HD현대미포(2.46%) 등 조선주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한화엔진은 외국인 순매수 5위(481억 원)에 이름을 올렸다. 기관 투자자들은 HD미포를 180억 원 순매수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