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병장 진급…늠름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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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병장으로 진급했다.
그리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 그리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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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리.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162714002obui.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병장으로 진급했다.
그리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군돌이님 축하해요. 병장으로 진급했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 그리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병 복무 중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자원 입대했다.
당시 "자립심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며 "오래 전부터 해병대를 계획해왔다"고 밝혔다.
입대 후에는 모범 해병 상장 등을 받으며 성실히 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리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김구라와 함께 '스타골든벨' '붕어빵'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2016년에 래퍼로 데뷔했으며, 입대 전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리는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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