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태풍상사’, 임윤아 ‘폭군의 셰프’ 흥행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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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화제작 '킹더랜드'의 흥행 복식조 임윤아와 이준호가 완벽한 배턴 터치를 이루며 흥행세를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앞서 '폭군의 셰프'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20%를 넘어서고,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1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둔 속에서 이준호의 '태풍상사'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날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외에도 하반기 넥플릭스로도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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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는 임윤아·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 후속작. 앞서 ‘폭군의 셰프’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20%를 넘어서고,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1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둔 속에서 이준호의 ‘태풍상사’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일 열린 제작 발표회에는 공동주연을 맡은 이준호·김민하와 연출자 이나정 감독이 참석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전국을 뒤흔든 경제 위기 속에서도 꿋꿋이 삶을 이어간 사람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이준호는 하루 아침에 아버지의 무역회사를 물려받게 된 초보 사장 강태풍 역을 맡아, 경리 오미선 역의 김민하와 호흡을 맞춘다.
그는 ‘압구정 오렌지 족’이라 불리던 1990년대 부유층 자제를 완벽히 재현한 비주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유튜브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노란 브리지를 넣은 머리 모양과 껄렁한 태도가 강조된 이준호의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옷소매 붉은 끝동’, ‘킹더랜드’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날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외에도 하반기 넥플릭스로도 시청자와 만난다. ‘캐셔로’가 그것을로, ‘흙수저 슈퍼히어로물’이란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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