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9월 국내 금값, 국제 시세 웃돌아..투자 유의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국내 금 투자 수요가 늘면서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시장인 'KRX 금시장'의 일평균 가격이 국제 시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2014년 시장 개설 이후 KRX금시장 가격은 국제 금 시세에 수렴해 형성돼 왔다"며 "명절 장기 연휴 기간 중 글로벌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 급변 가능성이 높은 점, 최근 KRX금시장 가격과 국제 금 가격간 괴리가 확대되는 점 등을 감안해 KRX금시장에 투자할 때 유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 금 투자 수요가 늘면서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시장인 'KRX 금시장'의 일평균 가격이 국제 시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는 명절 장기 연휴를 앞두고 가격간 괴리가 확대될 수 있다며 투자 유의를 당부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일평균 가격은 g당 16만922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g당 16만3726원인 국제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다.
금 거래량도 급증했다. 지난달 KRX금시장 일평균 거래량은 약 821㎏으로, 올 한해 일평균 거래량인 약 366㎏을 2배 이상 웃돌았다.
거래소는 지난달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및 달러 약세 여파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금 투자 수요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국제 시세와 국내 금값 간 괴리는 실물 금지금을 기초로 거래하는 KRX 금시장의 특성상 투자 수요가 일시적으로 실물 금지금의 공급량보다 높아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2014년 시장 개설 이후 KRX금시장 가격은 국제 금 시세에 수렴해 형성돼 왔다"며 "명절 장기 연휴 기간 중 글로벌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 급변 가능성이 높은 점, 최근 KRX금시장 가격과 국제 금 가격간 괴리가 확대되는 점 등을 감안해 KRX금시장에 투자할 때 유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4세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보란 듯 바뀔 테니 기대"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아내의 절규…"친구 죽자 친구 아내에게 고백"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공주 도로 옆 수로서 60대 숨진 채 발견
- "애들이 아빠 보기 싫대요"…전신마비 남편 가슴에 대못 박은 아내
- 김준호·김지민, 통장 안 합쳤네…왜?
- "다른 남자가 내 아내 민감한 부위를"..산부인과서 난동 피운 남편
- 유세윤 "여친들과 갔던 곳" 옛사랑 소환에 장동민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