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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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눈물', '정도전' 등 여러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주영이 별세했다.
그는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해신', '천추태후', '정도전' 등 수많은 대하 사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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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영 [KBS 정도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d/20251001161847907mioj.jp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용의 눈물’, ‘정도전’ 등 여러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주영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1일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폐렴 증세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달 30일 오후 3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김주영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수사반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명성황후’, ‘무인시대’, ‘해신’, ‘천추태후’, ‘정도전’ 등 수많은 대하 사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2014년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조민수 역을 끝으로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는 무속인으로 전향해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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