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이시영, '둘째 공주님' 출산 앞두고 깜짝 파티 "상상도 못했는데…"
박로사 기자 2025. 10. 1. 16:12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서프라이즈 파티에 감동했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상상도 못 했는데.. 이런 서프라이즈라니 너무 고마워"라며 여러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크 앞에서 소원을 비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기 옷을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살면서 다 갚아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이혼했다. 이시영은 지난 8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었고, 이혼에 대한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왔다"며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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