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첫 강등은 없다!...최근 3경기 2승→아스널 출신 FW의 각오 ”절대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

이종관 기자 2025. 10. 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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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이치 료가 잔류를 다짐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일본 가시와에 위치한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J1리그(1부리그) 33라운드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한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기록했다(3경기 2승 1패). 이번 가시와전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순위에 변동은 없지만 강등권과의 격차는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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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미야이치 료가 잔류를 다짐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4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일본 가시와에 위치한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J1리그(1부리그) 33라운드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한다. 현재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승점 31점으로 리그 17위에 위치해있고, 가시와는 57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 출신이자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베테랑’ 료가 승리를 다짐했다. 료는 “절대 질 수 없고, 당하기만 한 채로 경기를 끝낼 수는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승점 3점을 따내고 돌아오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J리그 ‘명문’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올 시즌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스티브 홀랜드 감독 체제에서 시즌을 시작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초반부터 불안한 경기력으로 위기를 맞았다. 이후 홀랜드 감독을 일찍이 경질하는 빠른 결단을 내렸지만 순위는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32라운드가 끝난 현시점,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J1리그(1부리그) 17위에 위치해있다. 16위 도쿄 베르디에 승점 5점이 뒤처져있고, 강등권인 18위 요코하마FC와는 승점이 같으나(31점) 득실차에서 우위를 점하며 간신히 17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만일 올 시즌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J2리그(2부리그)로 강등을 당한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하위 리그 강등을 경험하게 된다.


다행히 최근 경기에서 흐름을 타고 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는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기록했다(3경기 2승 1패). 이번 가시와전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순위에 변동은 없지만 강등권과의 격차는 벌어질 수 있다. 이에 료는 “시즌 내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앞을 보고 있었다. 그 태도가 막바지에 와서 ‘아직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 고개를 숙이지 않는 게 우리 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앞을 보며 나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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