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재숙 시의원 “대구시, 중장기적인 물관리 마스터 플랜 설계해야”

이혜림 기자 2025. 10. 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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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중장기적인 물관리 마스터플랜을 설계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이재숙 대구시의원(동구4)은 "대구시는 기후 특성상 여름철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빈번해 가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기후변화에 따른 급수 관리와 가뭄 대응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의원은 "기후 위기에 따른 물관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중대한 과제인 만큼 대구시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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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중장기적인 물관리 마스터플랜을 설계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이재숙 대구시의원(동구4)은 "대구시는 기후 특성상 여름철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빈번해 가뭄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기후변화에 따른 급수 관리와 가뭄 대응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의원은 "대구시의 생활용수 생산시설의 경우 총 8곳으로, 이중 매곡·문산·공산 정수장을 제외하고는 고도정수처리 방식이 아닌 표준 또는 완속 방식으로 정수하고 있다"며 "나머지 고산·가창·군위·성리·동부 정수장에도 고도정수처리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 취수원 중 하나인 운문댐의 경우 운영 기준이 30년 전 댐 건설 당시 정수 공급량이 그대로 유지 되고 있어 현재 수요와 맞지 않을 뿐더러 노후 관로 교체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며 "직접 취수를 받는 동구·북구·수성구민들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만큼 대구시는 이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운문댐의 수위 저하가 발생할 경우 수계조정을 통해 낙동강 물로 대체 공급한 사례가 있다"며 "올해만 해도 벌써 6월과 7월, 3차례 수계조정을 통한 공급이 이뤄졌는데 수위 저하 시 물 공급 대책 및 수자원 관리 계획수립에 대해 기관별 역할, 협업 체계가 정립돼야 한다"고도 했다.

이 시의원은 "강릉시와 같이 대구시에도 가뭄의 장기화가 발생한다면 취수 중단 등 위기 상황을 타파할 수계조정 계획, 저수지 준설, 용수 생산 및 저장능력 강화 계획 등 종합적인 관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자연 재난 시 인근 지자체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연계 협력 체계 구축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장기적인 가뭄이 지속될 경우 빗물 집수 및 재활용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용 사례를 높이고 가뭄으로 인한 급수 제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별도의 지원 체계 및 대응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의원은 "기후 위기에 따른 물관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중대한 과제인 만큼 대구시의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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