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 PD “서바이벌 공정성? 저희는 없습니다” (저스트 메이크업)[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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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 PD가 서바이벌의 공정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성환 PD는 '저스트 메이크업'이 보여주는 서바이벌 속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 "저희는 없다. 전적으로 심사위원에게 맡겼다"고 답했다.
박 PD는 "심사위원들이 느끼신 대로 생각하신 대로, 그 결정에 따라갔다. 순서상의 불공정이 생길 수도 있다. 메이크업도 흘러내리는 문제점도 있지만, 빨리 끝나는 순서대로 심사를 볼 수 있겠끔, 저희 나름의 공정을 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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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 PD가 서바이벌의 공정성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MC 이효리, 정샘물, 서옥, 이사배, 이진수 그리고 심우진 PD, 박성환 PD가 참석했다.
박성환 PD는 ‘저스트 메이크업’이 보여주는 서바이벌 속 심사의 공정성에 대해 “저희는 없다. 전적으로 심사위원에게 맡겼다”고 답했다.

심우진 PD는 “메이크업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모델이기에, 어떻게 하면 공정하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할 수 있을지 룰과 아트의 안에서 공정하게 심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델 선정도 신경썼다”고 말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국내 1세대 아티스트, 해외에서 활약 중인 메이크업 전문가, 신예 뷰티 크리에이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60인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역대 최대 규모의 메이크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0월 3일 오후 8시 공개.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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