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메이크업' PD “'흑백요리사' 흥행에 K-뷰티 붐업…타이밍 좋았다”

박정선 기자 2025. 10. 1. 15: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스트 메이크업'
쿠팡플레이 새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의 연출진이 K-뷰티를 담은 예능을 만든 이유와 제작하며 신경쓴 부분에 관해 이야기했다.

심우진 PD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진행된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에서 “K-뷰티라고 말하는 형태 이전에 해외 여행가거나 이러면 K-코스메틱 브랜드들이 사랑받고 있었다. K-팝과 K-뷰티가 '붐업' 되면서 관련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흐름을 잘 탔다”며 “'흑백요리사'도 잘 됐고, K-뷰티도 잘 되고 있어서, 타이밍 맞게 승선했다”고 말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박성환 PD는 “돈(제작비)이 솔찬히 들었다. 참가자가 있으면 그들이 메이크업하는 대상이 필요하다. 사람이 두 배가 드는 셈이다. 60명 참가자로 시작하지만, 총 120명이 나온다. 그들이 한데 어우러지게 보이는 규모감을 담아내려고 했다”면서 “미션에 잘 부합하는 세트를 만들려고 고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평소엔 무대 뒤에 있는데, 이번엔 주인공의 자리로 올라오니까, 메이크업이 하나의 멋진 쇼처럼 보였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싱어게인', '크라임씬' 등으로 화제성을 입증한 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대표가 기획을 맡았고, '싱어게인 3'의 심우진 PD와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오버 더 톱'의 박성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K-뷰티의 대표 아이콘 이효리가 MC로 나서고, 정샘물, 서옥, 이사배, 이진수 등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4인의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출연한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