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유퀴즈’ 개그맨 차별대우 폭로했다 “배우들만 해주고‥”

박아름 2025. 10. 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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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이 '유퀴즈' 제작진의 차별 대우를 폭로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10월 1일 "[예고]지디와 어깨를 나란히 한 대세 중 대세 김원훈! 오프닝 슬로 불가 해프닝부터 유재석병(?) 고백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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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원훈이 '유퀴즈' 제작진의 차별 대우를 폭로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10월 1일 "[예고]지디와 어깨를 나란히 한 대세 중 대세 김원훈! 오프닝 슬로 불가 해프닝부터 유재석병(?) 고백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김원훈은 '비드라마 화제성 3주 연속 1위, 지드래곤과 어깨 나란히'라는 기사 제목을 언급, "나이도 88년생 지드래곤과 동갑이다. 난 89년생인데 빠른 89년생이다. 그래서 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안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훈은 "비슷한 부분 많이 있냐"는 질문에 "나도 패션에 관심이 많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래요? 농담이다"고 말했고, 김원훈은 "근데 농담을 몇 번이냐 하는 거냐"고 지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원훈은 조심스레 제작진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원훈은 "아까 오전에 먼저 와갖고 오프닝 걸어들어오는 영상을 찍지 않나. 제작진이 배우들만 슬로를 걸어주고 난 걸어줄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그냥 뚜벅뚜벅 걸어오라고 했다. 틸트업 같은 것도 한번 받아 보고 싶었는데 슬로 못 걸어 드릴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다"고 전했다. 실제 틸트업과 슬로 효과를 받지 못한 김원훈은 자체 슬로를 시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원훈은 "내가 유재석병이 조금 있다. 나도 나중에 후배가 생기면 후배들 이름을 외웠다가 인사를 좀 나눠야겠다 해서 저번에 KBS 2TV '개그콘서트' 갔을 때 사진이랑 이름을 보고 외웠다. 그래서 복도에서 만나면 '기문아 너무 잘 보고 있어. 그래도 내가 다 보고 있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원훈은 "나현영 택시비 5만원 기억나지?"라고 나현영을 언급한 뒤 "후배들 너무 입이 무겁다. 내가 피드에 올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개인 SNS 스토리에.."라며 서운함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원훈이 출연한 '유퀴즈'는 10월 1일 방송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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