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자주 못와 미안해" 母 최진실 묘 찾은 최준희, 애써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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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무덤을 찾았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 최진실의 추모비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푸른빛이 도는 꽃바구니를 들고서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 곳에 잠들다'는 문구가 새겨진 고 최진실의 묘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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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의 무덤을 찾았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 최진실의 추모비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푸른빛이 도는 꽃바구니를 들고서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 곳에 잠들다'는 문구가 새겨진 고 최진실의 묘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곁에 있는 외삼촌 최진영의 묘비를 들여다보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최준희는 "딸래미 너무 바빠서 자주 못와 미안해"라며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봐"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나 혼자 엄마에게 꽉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며 어머니를 향해 한 마음을 고백했다.
최진영은 오는 2일 고 최진실의 기일을 앞두고 어머니와 삼촌이 잠들어 있는 산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CF 스타로 출발, 다채로운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만인의 연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최준희는 고인이 고 조성민과 약 4년의 결혼생활에서 얻은 1남1녀 중 둘째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연예 활동을 예고했으나 소속사와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한 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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