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현지 국감 출석, 국회 결정 100% 따르겠단 입장 그대로”

손서영 2025. 10.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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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김현지 부속실장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와 관련해 "본인이 국회에서 결정하는 바에 100% 따르겠다는 입장이고,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브리핑 과정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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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김현지 부속실장의 국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와 관련해 “본인이 국회에서 결정하는 바에 100% 따르겠다는 입장이고,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브리핑 과정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속실장이 오늘 이 대통령의 국군의날 행사에 동행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인수인계 때문에 현장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추석 전까지는 녹록지 않은 상황인데, 그런 점들을 양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속실장이 매번 현장에 나가라는 법은 없다”며 “융통성 있게 운용의 묘를 살리면 되는 부분이고, 저 역시 모든 현장에 나가진 않았고 필요하면 나갔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대변인 발령 직전까지 김 비서관의 자리인 제1부속실장을 맡았습니다.

한편 김 대변인은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선 “특별히 현재 추가로 말할 수 있는 사항은 아직까지 없다”며 “진행 중이라며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 제기된 접대 의혹과 제주지법 부장판사들의 근무 시간 음주 사건 등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공직기강 점검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각각의 사례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대통령실에서 관심 있게 켜보는 사안”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공무원 기강이 해이해진 사례를 지켜보고 있다”며 “한편으로는 다수의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들도 잘 보고, 그분들에 대한 신상도 분명히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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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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