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심장 뛰는지 장기로 심사, 1라운드 안 보면 큰일 나”
김원희 기자 2025. 10. 1. 15:48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심사 기준을 밝혔다.
이사배는 1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제가 심사할 정도는 안 되는데 공부하고 싶은 마음으로 왔다. 그런데 심사 자격이 주어지다 보니까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겸손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방송국에서도 일했고, 숍에도 있었고, 지금은 크리에이터도 하고 있다. 대중에 교감하는 사람이니까 그런 시선으로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테크닉은 다들 워낙 뛰어나니까 기본적인 거라, 스토리가 느껴지는, 심장이 뛰고 감동이 느껴지는 메이크업인지에 집중했다. 장기로 심사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관전포인트로는 “첫 라운드가 가장 심경이 복잡했다. K뷰티를 세계에서 사랑해주시는데, 제가 아티스트들에게 공감이 되기도 했고 그들의 직업정신이 1라운드에 다 보여진다. 1라운드 안 보시면 진짜 큰일난다.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60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으로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 뷰티 아이콘 이효리가 MC로 나섰고, 투명 메이크업의 창시자 정샘물, K팝 메이크업의 대가 서옥,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유일한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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