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물었더니… 장동혁 18.3%, 김민석·조국 꺾고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28.3%), 조국(21.3%), 정청래(17.4%), 김동연(4.4%), 장동혁(4.2%) 순으로 확인됐다.
여야 후보군을 합산하면 범여권 인사 5명(김민석·조국·정청래·김동연·김경수)의 지지율 합계는 41.2%였고 야권 인사 5명(장동혁·한동훈·오세훈·김문수·이준석)은 43.2%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뉴시스는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장 대표가 18.3%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4.3%로 2위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4%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2%, 오세훈 서울시장 6.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9%로 나타났다. '없음'은 7.6%, '잘 모른다'는 3.3%, 기타는 2.3%였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28.3%), 조국(21.3%), 정청래(17.4%), 김동연(4.4%), 장동혁(4.2%) 순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36.9%)이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한동훈(14.4%), 오세훈(12.3%), 김문수(10.5%), 나경원(5.2%), 이준석(4.4%) 등이 뒤를 이었다.
여야 후보군을 합산하면 범여권 인사 5명(김민석·조국·정청래·김동연·김경수)의 지지율 합계는 41.2%였고 야권 인사 5명(장동혁·한동훈·오세훈·김문수·이준석)은 43.2%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에서 야권이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이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RDD 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당 사제' 남친, 유부녀 신도와… 암막커튼 쳐진 사제실서 무슨 일? - 머니S
- "화장실 훔쳐봐" 신고 여중생, CCTV 봤더니 '소름'… 웃고 있었다 - 머니S
- "엄마가 사준 팬티" 인증까지 했는데… '집착 여친'이 결국 환승한 까닭은 - 머니S
- '암 투병' 엄마, '뇌 병변 장애' 딸 살해 후 사망… 명절 앞두고 비극 - 머니S
- "큰놈과 하면 큰일"… 한강공원서 성희롱 할배, 남친 오자 '반전 행동' - 머니S
- [창간기획]①<르포>'실리콘독스'의 노래... 젊은 인재, 글로벌 기업 넘실댄다 - 머니S
- [창간기획]②'기회가 출렁이는 섬'... 아일랜드 도약엔 스토리가 있다 - 머니S
- [사설] "한국의 뿌리에서 다시 시작"…BTS 공연에 쏠린 세계의 눈 - 동행미디어 시대
- BTS 앨범 성덕대왕신종 '에밀레' 깜짝 등장…번뜩인 방시혁 아이디어 - 동행미디어 시대
- "전 세계가 아리랑을 떼창하는 전율"...BTS 설득한 방시혁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