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물었더니… 장동혁 18.3%, 김민석·조국 꺾고 '1위'

강지원 기자 2025. 10. 1.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28.3%), 조국(21.3%), 정청래(17.4%), 김동연(4.4%), 장동혁(4.2%) 순으로 확인됐다.

여야 후보군을 합산하면 범여권 인사 5명(김민석·조국·정청래·김동연·김경수)의 지지율 합계는 41.2%였고 야권 인사 5명(장동혁·한동훈·오세훈·김문수·이준석)은 43.2%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이스리서치,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 설문조사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을 살펴본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

1일 뉴시스는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장 대표가 18.3%를 기록해 선두에 올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4.3%로 2위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2.4%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2%, 오세훈 서울시장 6.3%,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5.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9%로 나타났다. '없음'은 7.6%, '잘 모른다'는 3.3%, 기타는 2.3%였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28.3%), 조국(21.3%), 정청래(17.4%), 김동연(4.4%), 장동혁(4.2%) 순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36.9%)이 압도적 1위로 나타났다. 이어 한동훈(14.4%), 오세훈(12.3%), 김문수(10.5%), 나경원(5.2%), 이준석(4.4%) 등이 뒤를 이었다.

여야 후보군을 합산하면 범여권 인사 5명(김민석·조국·정청래·김동연·김경수)의 지지율 합계는 41.2%였고 야권 인사 5명(장동혁·한동훈·오세훈·김문수·이준석)은 43.2%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에서 야권이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이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RDD 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