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청춘’…영화 ‘100미터.’ 이색 팝업스토어 성수에

곽선미 기자 2025. 10.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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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동일로79에 위치한 성수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ZZON에서는 오는 9일까지 영화 '100미터.'의 비주얼 전시가 열린다.

오는 8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100미터.'는 달리기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주인공 토가시와 기록으로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어하는 그의 친구 코미야, 즉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이 무엇을 위해 질주하는지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 담긴 청춘 러닝 애니메이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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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ZZON에서는 오는 9일까지 영화 ‘100미터.’의 비주얼 전시가 진행된다.

성동구 동일로79에 위치한 성수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ZZON에서는 오는 9일까지 영화 ‘100미터.’의 비주얼 전시가 열린다.

오는 8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100미터.’는 달리기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주인공 토가시와 기록으로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어하는 그의 친구 코미야, 즉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이 무엇을 위해 질주하는지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 담긴 청춘 러닝 애니메이션 영화다. 영화의 비주얼 전시는 ZZON에서 ‘윈도우 팝업(ZZ 프레임)’ 형태로 전시된다.

전시물들은 트랙 위를 질주하는 청춘들의 역동적인 순간을 컬러풀한 색감으로 구현했다. 토카시와 코미야의 전력 질주 및 대결 순간을 비롯해 육상 가문 출신의 니가미, 오랫동안 정상을 지켜온 자이츠, 끊임없이 현실에 도전하는 카이도까지 등장인물들의 ‘5인 5색’ 매력이 오롯이 담겼다.

여기에 ‘100미터 10초의 짜릿한 흥분을 즐겨라’라는 글귀까지 더해져 영화 ‘100미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영화 포스터.

ZZON에서는 오는 26일까지 ZZ IDEA 팝업도 진행된다. 해당 팝업에서는 20대 젠지 세대 개성 강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각자의 브랜드와 오브제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팝업은 전시와 패션,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 실험이라는 설명이다. 이 기간 ‘100미터.’의 ZZ 프레임 전시도 이뤄지는 만큼, 두 전시 모두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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