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3개월간 칩거"…김원훈, 안타까운 고백 ('유퀴즈')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과거 우울증을 앓던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원훈이 등장해 입담을 펼친다.
최근 김원훈은 쿠팡플레이 '직장인들'에서 강약불문 상대 속을 긁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그는 "중압감이 엄청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배우가 꿈이었다는 그는 1400명 중 단 8명을 뽑는 KBS 공채 시험에 단번에 합격한 비결부터 길고 힘들었던 무명 시절까지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또 한때 우울증으로 3~4개월간 집에만 머물렀던 시기를 지나 현재 누적 조회수 12억 뷰를 기록한 '숏박스' 주역이자 예능 대세가 되기까지의 숨은 이야기도 전한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아이콘이 된 김원훈은 지난달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느끼고 있는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직장인들'을 잘 보고 있다는 말을 듣다 보니 부쩍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 예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리즈에 임했지만 큰 관심을 받으니 촬영 전날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평소와 다른 내 모습이 보여 중압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훈은 '개크콘서트' 내 민상토론, 유전자, 1대1, 그만했으면회, 가짜 뉴스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활약해왔다. 이후 그는 'SNL 코리아', '네고왕', '마이턴' 드라마 '신병', '소용없어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시 '흥행 보증' 캐스팅…넷플릭스 공개되자마자 '1위' 중인 韓 드라마
- '시청률 10.3%' 고현정 연기력에 소름 돋은 이 작품, 시즌2로 기대감 UP
- '실제 의사'가 경험담 썼더니…글로벌 1위 찍고 시즌2·3 동시 확정한 한국 드라마
- '시청률 8.1→2% 추락'…씁쓸한 퇴장했는데 'OTT 1위' 찍어버린 한국 드라마
- 엄정화 극찬…사생활 논란 9년 만에 돌아온 男배우, 복귀작 근황
- 흥행 공식 또 통했다…사전 예매량 1위 찍더니 2025년 최초 '500만' 돌파한 한국 영화
- '시청률 10%'…숨 막히는 전개+미친 연기로 레전드 찍은 '19금' 한국 드라마
- '시청률 0%' 추락했다가… 전략 바꿔 황금시간대 포기하자 대박난 韓 드라마
- 1% 굴욕 벗을까… 세 女배우 조합 미쳤다는 이 코믹 드라마
- '귀멸의 칼날' 꺾었다…3일 만에 '113억' 벌고 박스오피스 1위 찍은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