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푸른꿈 공부방' 제2호 탄생

신섬미 기자 2025. 10. 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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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협
청각장애 가정 학생 공부방 꾸미기 지원
울산지방검찰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1일 '푸른꿈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다.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학습 분위기를 개선해주는 '푸른꿈 공부방' 제2호가 탄생했다.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유도윤)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회장 이윤철)는 1일 청각장애인 가정인 A(15) 군의 공부방 꾸미기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푸른꿈 공부방'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 대상은 HD현대 1% 나눔 재단이 550만원을 후원해 벽지 교체, 조명 설치, 책상과 침대, 의자 및 욕실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또 범죄예방 운영위원회에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노트북을 지원했다.

이날 현판식에서 유도윤 검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위한 공부방 여건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