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합류…택시비 최대 1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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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택시가 합류한다.
네이버는 우버 택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우버 원(Uber One)'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9월 30일부터 추가 요금 없이 이 같은 우버 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우버 택시 프로모션 쿠폰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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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우버 택시가 합류한다.
네이버는 우버 택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우버 원(Uber One)' 12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우버 원은 우버 택시가 9월 초 국내에 출시한 구독형 멤버십(월 4,900원)이다. 우버 택시 이용 요금의 최대 10%를 '우버 원 크레딧'으로 적립 받아 다음 승차 시 쓸 수 있다. 또 평점이 높은 기사를 우선 배차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90912580001117)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9월 30일부터 추가 요금 없이 이 같은 우버 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이멤버십에서 우버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에 설치된 우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우버 원을 등록하면 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우버 택시 프로모션 쿠폰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고 했다.

2020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처음 선보인 네이버는 2024년 11월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와 손잡으며 신규 가입자를 대폭 늘렸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게임) 컬리(장보기) 우버(모빌리티) 등 각 분야의 '빅 브랜드'와 잇따라 제휴를 맺으며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해 최대한 많은 고객을 네이버 생태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포석이다. 우버 택시 또한 1,000만 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네이버 멤버십을 등에 업고 국내 모빌리티 시장 1위 카카오모빌리티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정한나 네이버멤버십 리더는 "앞으로도 넷플릭스, 컬리, 우버 택시 등 빅브랜드와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로열티 높은 단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핵심 파트너인 기사들에게도 안정적이고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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