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5일 자율주행버스 운행 개시…“누구나 무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5일부터 평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좌역에서 서대문구청까지 모래내로 구간에 미래지향 스마트 모빌리티인 자율주행버스가 공공 노선으로 신설돼 주민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첨단도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5일부터 평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 2대가 서대문구청에서 가좌역 3번 출구까지 약 6㎞ 구간을 하루 총 14회 순환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승객정원은 최대 12명이며 노약자를 비롯한 승객들의 안전한 승하차 지원과 안정적 주행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동승한다.
특히 이 자율주행버스는 글로벌 명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제폭포 인근 정류소에 정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구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된 후 올해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았다. 지난달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검증’을 통과했다. 시범운행 기간은 3년이다.
운행 개시 전날인 이달 14일 오후 2시에는 홍제천 카페폭포 테라스에서 개통식을 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좌역에서 서대문구청까지 모래내로 구간에 미래지향 스마트 모빌리티인 자율주행버스가 공공 노선으로 신설돼 주민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첨단도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늦둥이 부부 의문의 사연
- 쯔양, 불치병 걸린 안타까운 상황…“실명될 수도 있다”
- 김수현 맞아? 눈물의 기자회견 후 산에서 스트레스 푸는 모습
- ‘38세’ 김옥빈, 새달 결혼…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 “사랑하는 딸이 하늘의 별로”…배정남,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이민정 “친언니 죽음, 고등학교 때 알았다”…숨겨진 가정사 ‘눈물’
- ‘폭군’의 현실 연애…이채민, 종영 후 여친 류다인과 럽스타♥
- 아나운서 한석준, 갑작스레 쓰러져…“피 흥건했다”
- 이혼전문 변호사의 ‘졸혼’ 선언…이유는 “욕구 생겨서”
- 악뮤 수현 맞아? “위고비 NO”…순례길 걸으며 살 다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