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전남편' 故전유성 별세 후 근황…귀국→동료들 급만남

김현록 기자 2025. 10. 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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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고(故) 전유성을 떠나보낸 가수 진미령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 전유성의 빈소에 전처인 진미령이 근조화환을 보내 주목받은 터라, 이 가운데 전해진 진미령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전유성의 빈소에 코미디언 동료 및 후배는 물론 여러 연예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진 가운데 전처인 진미령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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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파파금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남편 고(故) 전유성을 떠나보낸 가수 진미령의 근황이 전해졌다.

1일 트로트가수 파파금파(이효남)은 "추석 전 급번개 만남"이라며 지인, 동료들과 함께 한 모임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파파금파를 가운데 두고 코미디언 배연정, 가수 김혜연, 그리고 진미령이 함께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 전유성의 빈소에 전처인 진미령이 근조화환을 보내 주목받은 터라, 이 가운데 전해진 진미령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전유성의 빈소에 코미디언 동료 및 후배는 물론 여러 연예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진 가운데 전처인 진미령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당시 진미령은 해외에 머무르던 중 비보를 접했고, 일정으로 인해 귀국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어서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하는 한편 부의금도 지인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귀국한 진미령이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 진미령, 고 전유성. ⓒ곽혜미 기자

진미령은 9살 연상인 전유성과 1993년 결혼, 20년 가까이 함께하다가 2011년 이혼했다. 전유성은 이전 혼인관계에서 딸 하나를 둔 재혼, 진미령은 초혼이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자녀도 두지 않은 사실혼 부부로 함께했는데, 결혼생활 동안 서로를 존중하면서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전유성은 최근 폐 기흉 증세가 악화돼 지난 25일 오후 9시 5분께 별세했다. 향년 76세. 최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 故전유성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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